만보 걷기 이후 타바타로 뭉친 근육 풀어주면서 오전 운동 마무리 했어요
셰인낮에는 햇볕이 따뜻하고 저녁에는 바람이 시원했는데, 그 시간에 만보를 이어간 건 자연을 온전히 즐긴 순간이었을 거예요. 몸과 마음을 함께 충전한 하루였겠죠. 그 성취가 오래 남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