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과자 맛있다! 냠냠 했는데 졸다가 깨어보니 꿈이 아니었더라구요. ㅎㅎ 텅텅 빈 과자봉지 비닐만 남아 있었어요. 과자 먹고 만보 걸었네요. 오랜만에 먹은 과자가 커피를 불러서 결국 카푸치노 한잔하고 만보 뛰었어요. 오늘도 소화 되었다 생각합니다. 이건 꿈이 아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