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들과 술 한잔하면서 지내다보니 삼만보가 넘었네요
셰인길을 걸으며 불어오는 바람과 주변 풍경을 느끼며 만보를 채웠을 때의 성취감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 거예요. 그 시간을 만들어낸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에요. 앞으로도 더 큰 만족을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