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시작 월요일 만보 걸었습니다 식후 걷기 위주로 걸었는데요 소화 돕고 혈당도 덜 올립니다
셰인오늘처럼 공기가 맑은 날 만보를 채운 건 마음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일이었을 거예요. 몸도 마음도 함께 정화되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걸었다는 게 큰 의미가 있어요. 그 시간을 스스로에게 선물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