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맞긴하나봐요 하늘은 높고 이쁘기도 하지요 계속올려다 보게 하네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숲과 나무호떡님 반갑습니다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이란 제목이 멋지네요~ㅎㅎ 혹시 여기서 너가 새우깡(?)인가요~ ㅋㅋㅋ 과자(너) 만나러 가는 여정이 2.1만보걷기!ㅎ 님덕분에 웃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