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총총
추억은 추억으로 보내줘야 새로운 맛집이 그 자리를 들어오지요. 얼마나 많은 맛집들이 줄 서서 박또님을 기다리고 있을텐데요. 박또님 약한 모습! 오늘 만보에 추억의 맛집은 두고 오셨다고 믿으셔요. 기분탓입니다. ^^ 내일 박또님 어느 맛집 찾으셔서 기분 좋으신가 찾아오겠습니다. 즐밤 되세요.
다들 하시길래 저도 해봅니다ㅎㅎㅎ
강아지 키우고있어가지고
기본 만보정도는 걷는데...
점점 몸이 무거워지는것은>_< 기분탓...?
추억의 맛집을 다녀왔는데
맛이 달라지고ㅠㅠ 너무 별로였어가지고
슬픈밤..?ㅋㅋㅋㅋㅋㅋㅋ
배는 부른데
맛없는걸로 배채운 기분.......
이루말할수없이 슬픕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