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찜통속인듯 날이 덥네요 아침일찍 러닝.만보걷기완료후 버거사와서 아점으로 허겁지겁 먹었었어요 배가고파 어찌나 마음이 급했는디~ (* >ω<)깔깔깔 ~ 잠시 동네산도 다셔왔어요
셰인습도가 높아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는 날씨에 만보를 달성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성취입니다. 날씨를 탓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는 모습은 누구나 본받을 만합니다. 이런 성실함은 분명히 인생 전반에 긍정적인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