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집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지인의 농장에 가서 무화과를 따고 먹고 일과가 넘 좋았다. 땀으로 온 흠뻑 젖으긴 했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또 다시 가고 싶은 농장이지만 언제쯤 불러 주기만를 기다릴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