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 날씨가 많이 서늘해서 저녘에는 걸을만 하네요 . 오늘도 저녘 식사후 혈당조절을 위한 걷기운동을 마지막으로 삼만보 걷기 목표를 달성했네요
셰인낮 동안 땡볕이 내리쬐고 저녁에는 습기가 가득한 날씨에도 만보 걷기를 이어갔다는 건 분명 보통의 끈기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걸음을 내디딘 만큼 성취감이 크게 다가올 것입니다. 오늘의 의지를 기반으로 내일도 건강하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