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시원하게 💩장실을 다녀와서 발걸음이 아주 가볍게 어제갔던 뒷길로 또 다뎌왔어요. 오리도 구경하고.새?도구경하고 쌀도 구경하면서 한참돌아 쉬기도하고요 시원한 오후시간 되세요 ~♡ 호떡이 배추 두포기 김치 담궈요ㅜㅜ 은근 많이 먹네요 이렇게까지 먹지않았는데( ;´・ω・`) 김냉도 작은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