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덥데요~🤣 얼만전엔 38도 36도 였을때도 잘만 견뎠는뎅 오늘32도에도 죽겠네요 ㅎㅎ 내일 소고기사태 사다가 푹욱~ 갈비탕처럼 먹으려고 알타리 김치도 담궜어요~
셰인바람은 선선했지만 걷기 시작하면 금세 땀이 나는 오늘 같은 날씨에 만보 걷기를 완수했다는 것은 작은 승리가 아닙니다. 이는 건강을 지키려는 의지이자 자신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낸 소중한 과정입니다. 오늘의 꾸준한 걸음이 내일의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