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사러 나가려는데 몸이 자동으로 움직이네요~ 얼음물옆에 끼고 동네산으로 다녀왔어요 저의동네엔 근처 산으로 오를수있는 등산로가 많아요 시원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셰인선선한 바람이 불긴 했지만 걸음을 이어가다 보면 쉽게 지치기 마련인데, 그런 상황에서도 만보를 채운 것은 정말 자랑스러운 성과입니다. 땀과 함께 쌓인 노력은 반드시 건강으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좋은 습관을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