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좋은 시 쓰기

이. 사진은 내 3번째 시집 

( 그렇게 널 만나고 싶다)의 표지이다.

독자들의 마음에 행복을 주기 위해

매일 조금씩 시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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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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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의 기다림
    작성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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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천년의 기다림처럼 독자들의마음의
    행복을위한 시를 적고계시나봐요~^^
    어떤 마음을 움직이는 이쁜글일까
    기대도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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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하
    시를 쓰면서 기분이 좋다면 
    그것도 건강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