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캐시홈트 하고 팀워크 인증도 잘해 주었네요. 저녁먹고 아는언니랑 산책 다녀왔어요. 평소혼자 공원 걸었는데, 오늘은 옆동네로 이어진 태화강 강변으로 다녀왔더니 더 많이 걸어 2만보가 넘었네요. 오운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