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mboss.moneple.com/healthy-day/105270282
어제 긴 거리를 러닝했던 여파인지 걷고 있는 도중 몸이 안 좋더라구요. 4000보면 한 시간 안 돼서 걷는 거리라 2만보 채울까 하다가 더 걸어서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란 생각을 하면서 바로 집으로 들어왔답니다. 들어와서 바로 쓰러져 한숨 자다가 지금 일어났네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무리하면 몸에 탈난다는 것 알면서도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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