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걷기 평균이 높진 않네요. 사실 기운이 많이 없었어요. 기운 없으면 가민히 있어야 하는데 직업 특성상 출근을 하면 근무지를 많이 돌아다녀야 해서 15000보는 넘었네요. 31일 모두 10000보 넘기 걷긴했어요.
어느덧 25년도 벌써 한 분기가 지나갔죠. 돌이켜보면 올해는 유독 날씨가 이상하네요. 겨울 자체가 막 춥진 않았던것 같은데 늦추위가 뜬금포로 4월이 코앞인데 찾아오고..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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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걷기 평균이 높진 않네요. 사실 기운이 많이 없었어요. 기운 없으면 가민히 있어야 하는데 직업 특성상 출근을 하면 근무지를 많이 돌아다녀야 해서 15000보는 넘었네요. 31일 모두 10000보 넘기 걷긴했어요.
어느덧 25년도 벌써 한 분기가 지나갔죠. 돌이켜보면 올해는 유독 날씨가 이상하네요. 겨울 자체가 막 춥진 않았던것 같은데 늦추위가 뜬금포로 4월이 코앞인데 찾아오고..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