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야기는 아니고 동생이야기인데여

1.증상

복통은 있는데 설사는없고 변은 나오지않았네요

 

2.직전먹은음식

아보카도와 명란을곁드린 비빔밥

3.상황/장소

집에서 2시간뒤 갑자기 복통호소 화장실도 소용없었슴

 

4.대처

 정로환같은 배탈약을 먹였지만 소용없어 한의원 보냄 

 

저와 어머니 동생까지 아침식사로 아보카도와 명란젓넣은 비빔밥을먹었는데 저와 어머니는 아무 문제없는데 동생만 복통과 변비가생기도라고요 변은 나오지않고 심한 복통에 시달리던데 왜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똑같이 밥먹은 저와 어머니는 멀쩡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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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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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저도 가끔 복통은 있는데 화장실을 가도 뭐가 나오지도 않고
    답답한적이 많네요 ㅜ 전 그냥 누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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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같은 식사를 해도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그런경우가 생기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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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센트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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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xKFRiAC
    동생분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족 이야기라 더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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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k kim(KRF1QD8
    그런경우도 있군요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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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5NOVFF1Zo
    체질때문일까요??
    똑같이 먹어도 아프기도 하고 안아프기도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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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신
    과민성 대장같으니 음식을 소화잘되는 음식으로 먹어야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