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상은 제가 오래 서있으면 가끔씩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식은땀이 나고 배도 아파오기 시작하면서 미쳐요 ㅜㅜ
그러면서 화장실을 가서는 ㅅㅅ를 해요
그래서 어떤경우든 만약에 서서 뭔가를 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일단은 속을 비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근데 막상 화장실을 가면 시원하게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
제가 생각해봤는데
뭔가 새로운일에 대한 신경성 스트레스가 몸 여기저기서
반응을 하는것인지 뭔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그냥 보통은 식은땀만 나고 말텐데
배까지 아프니 속을 안비워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가능한한 오래서서하는일은 피하게 되더라구요
아니면 체력이 약해서 그런가 싶기도해요
몸이 건강해야 뭐든 의지를 가질텐데
이런경우가 생길때마다 한숨만 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