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서 위벽이 약간 손상되었다고함

나는젊을때 과음을  한달에 한번쯤했다 이럴때는 의례 속이 불편하여서 오바이트가 나오지 않더라도 손가락을 목구멍에 넣어서 강제로 오바이트를했다 이러면 속이 비어선지 밤에 편안히 잘수있었다  이것이 습관화가되어서 나중에는조금만속이 불편해도 강제적으로 오바이트를 하곤했다  그러다가 강제 오바이트는 위산을강제로 나오게 하여 위장에 해롭다는 어느교수님의말을듣고 강제 오바이트를 중지 하였다 

*증상:그것때문인지 모르겠으나 건강검진에서 위벽이조금 헐었다는 진단을받았다 특별히 나쁘지는 않으나 위벽이조금 헐었으니 음주를조심하라고 했다 이때는벌써 금주한지도 5년이 지났으므로 금주걱정은하지 않았다

그러나 의사가 위벽이 조금 헐었다고하니 괜히 걱정이되었다 위암으로 발전하는것은 아닌지?  더 악화되지는 않은지?나이가있다보니 온갖 신체기능의 약화와 더불어 걱정이되었다

*상황:다행히도 몇년간의 실적을가지고 의사가 비교하는걸 보니 악화는되지 않고있었다

위장이 이런 이유가 장년때까지의 강제 오바이트 때문인지 좀 아시는분의조언을 바란다 의사선생님에게 물어봐도 확실한 대답은 하지 않으시니 속이 갑갑하다  

*나의 대처:그리고 지금은 위장에 

해가 되지않은 행동은하지 않으니 악화는 되지 않고 있음

 위벽을 근본적으로 고칠수 있는방법은 없는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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