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부끄러운 얘기지만 집에서는 편하게 방귀를 많이 뀌고 있어요.
뀔때 마다 신랑이 쓱~~얼굴 보는데,
나오는걸 어쪄나면서 그러고 넘기거든요.
매일 저녁 산책할때도 방귀뀌고 싶은데, 내 뒤에 사람이 있나 없나 한번 보고 사람 없을때 뀌고 합니다. 자주 이러다 보니 문제가 있는건지.....
제 생각엔 방귀나 트림 하는게 소화가 잘 되는거라 생각 하고 있거든요.
넘 많이 뀌다보니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프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병원가기도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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