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민초보
고생하셨네요. 질병이 선천적인 것도 있겠지만 생활습관때문에 오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지금은 회복되고 있으시니 다행입니다~
젊었을때 부터 위염이 있어 속이 쓰리고 심할때는 식은땀이 흐르고 얼굴이 하얗게 질려 고통스러울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미루다 병원에 갔더니 용종의 크기가 꽤 커서
제거를 했습니다
잦은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밤 늦은 시간에
음식섭취 등 생활습관이 원인이더라구요
수술후 부터는 매일 운동하고 커피,탄산줄이고 야채섭취를 많이하고 되도록이면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으려고 긍정적이게 생각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