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kim(KRF1QD8
항암치료 받고 계시네요 용기를 내시고 화이팅해요
인생여정은 사람에 따라 참 다르기도 하다. 평소 사람들은 나보고 무조건 10살 아래로 보았다. 기구한 운명는 소리없이 다가 오는 줄도 모르고 여유있는 삶 중 건강검진에서 위암 초기라는 진단을 받고 일주일 후 위 부분 절제 수술을 받고 너무 초기라 보조조치는 필요 없다는 소견이었지만 2년후 재발하여 위 전 젤제 숫술을 받고 위를 완전히 들어낸 상태에서 항암요법을 받아야 한단다. 항암제 처방에 따르는 구토 설사약 등을 복용하고 있는데 많은 염려와 달리 항암 부작용이 없어 한달이 지나니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하고 음식 맛이 떨어지고 극심한 무기력증이 나타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는 양호한 산황 이란다. 머리가 빠져도 좀 심할 정도지 남들 보기엔 괜찮을 정도고 입맛이 떨러져도 못먹을 정도는 아니다. 말히자면 현재까지는 견딜만한 부작용만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