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달달
아 너무 아프셨겠어요ㅠ 상비약 꼭 필요하죠
보통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술을
자주 마셨을때 아프기는 합니다.
위염이 주로 밤에 많이 나타나는데
속이쓰리다 못해서 엄청 아파요.정말
울고 싶을 정도로 힘이듭니다.
나 이러다 119 불러야 하나 생각 했을
정도로 식은 땀 까지나고 허리를
못 펼정도 아파서 위염약 겔포스를 꼭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집에 늘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프고 나면 온몸에 기운이 빠져서
다음날 죽먹고 병원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