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쓸일이 생길경우 너무 소화도 안되고 속이 많이 쓰려요 ㅜㅜ 그래서 집에 상비약으로 위보호제 두고 먹으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걱정한다고 달라지거나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시간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일인데도 그렇네요 혼자 너무 고민하고 걱정하는 성격도 문제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