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지 밥 한숟가락 만 더 먹으면 위가 공처럼 뭉쳐요. 점심을 먹고 앉아서 일하다 보면 위가 아프다기 보다는 뭉실뭉실 뭉처있고 숨을 끄게 쉬게 되네요. 그래서 요새는 효소를 먹고있습니다 그러면 소화가 된다라기 보다는 조금 편해지네요. 위도 나잇살이 들어서 문제가 생기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