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무척 소화가 잘 안되서 너무 너무 괴로워 했어요.
항상 엄마가 손을 침으로 따주시고 소화제도 먹고,
급체도 자주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또 아무렇지 않게 또 괜찮기도 하구요.
늘,,, 소화가 잘 안되는 건 아니지만, 또 어떨때는 엄청 소화가 잘 될때도 있어요.
이랬다가 , 저랬다가,,
그런데 요즘은 너무 소화가 잘 안되서 괴롭네요.
하루 1병 소화제가 기본이에요.
저처럼 이런분이 있을까요??
아무리 잘 씹어 삶켜도 답답함은,,, 늘 있는거 같아요. ㅜㅜ
이것도 위장질환 일텐데.. 내시경을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저처럼 이런증상이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