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베이스
오오타이산이네요ㅎㅎ 이거 효과 좋아서 전 일본 갈 때마다 박스로 사와요
일본에 친구들과함께 여쌩을 갔습니다.
기분 좋게 식사하고 음주를 즐기고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이틀째 저녁식사와함께 반주를 하는데 위가 불편함이 찾아왔습니다.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생각하고 술을 적당히 마시고 이틀째를 넘겼는데~~~
문제는 3일째 되는 날
위가 쓰리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가져온건 지사제뿐~~~
급한데로 마트에 가서 캬베진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거기 상주해있는 직원이 캬베진은 보통 소화불량이나 과식에 먹으면 좋고.
이 약은 위가 아플때 먹으면 좋다고 추천해주셔서 사와서 먹었습니다.
다음 날 약간 신경쓰일정도이지 아프다고 느끼지는 않아서 다행히 마지막 여행을 즐기다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여행가면 또 사오고 싶은 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