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도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듯이 영양제도 본인한테 잘 맞는게 있더라구요
아무리 남이 좋다해도 나한테 안맞으면 소용이 없구요
저는 위염이 있는 편이라 양배추즙을 챙겨 먹으려고 하는데요 요즘은 맛도 먹을만하게 나오더라구요
다행히 양배추즙이 잘 맞아서 꾸준히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