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용리단길의 식당을 갔던건데 제일 인기많은 메뉴 2개를 먹고
집에 돌아와서는 새벽 2시까지 위가아파 잠을 못잤어요. 신물, 신트림이 올라오고, 속이 조여오는 것처럼 아파 새벽에 고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