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소화가 잘 안 되는지 더부룩함이 심하고, 가스도 자주 차는 것 같아요. 밤에는 속이 답답해서 잠을 설쳤어요.
직전 먹은 음식: 최근 바빠서 식사를 불규칙하게 하고 더워서 식욕이 없다가 밤에 치킨과 탄산음료를 먹었네요. 평소에도 매운 음식을 찾거나 야식을 가끔 해요.
상황 장소: 늦게 자서인지 아침에 급하게 뛰어나가 버스를 탔는 데,, 속이 울렁거리고 답답해지고 멀미가나서 어지러웠어요.
나의 대처: 병원에 갔더니 약을 받아오면서 규칙적인 식사를 하려고 운동을 하라고 하네요. 기름진 음식이나 매운 음식, 그리고 야식은 피하라고도 해요.
너무 고생해서 오늘은 반드시 자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으려고 해요.
일단 시원한 "보리차"를 큰주전자5리터를 끓여 김치냉장고에 넣었어요.
수시로 마시고요.. 속을 편하게 많이 도와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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