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상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해서 밀폐된 장소에서는 소화가 안 되고 얼굴도 창백해졌네요.
2. 직전 먹은 음식
밤에 야식을 떡볶이 순대 약간의 술을 마셨는데요
3. 상황,장소
버스를 탔을 때도 조금 어지러웠는데, 지하철로 갈아타니까 숨을 못 쉬겠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에 내렸어요.
4. 나의 대처
일단은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고,, 의사 선생님이 되도록이면 야식을 먹지 않고 밤에 떡처럼 소화가 안 되는 걸 먹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매워서 소화가 더욱 더 안 돼서 안색이 창백해지고 시야가 아득해지고요..
그 다음 날 고통이 심해지거든요.. 정말 먹고 싶으면 낮에 조금만 먹어야겠네요.
40세 이상이거나 위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다이어트하려는데도 도움이 안되고요.
잘 관리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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