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더부룩하고 입맛이없다하는 아들 어느새 방구도 뿡뿡 나오고 걱정이네 뭘 먹어면 좋을까 생각하다 누런 늟은 호박 발견 박박 긁어서 보글보글 끓이다 불려놓은 찹쌀 대충 으깨 완전 가루도 아닌 온전한 쌀도 아니게해 으깨진 호박과 함께 끓여 소금으로 간하면 끝 뜨끈하게 한그릇 먹었드니 배도 편안하고 든든한 한끼 식사도 해결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