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닝닝
공복에 찬우유가 문제네요 고생하셨어요
1 증상
과음 후 다음날 바로 우유를 마시곤 급체를 했어요.
처음엔 가스가 엄청 차면서 복통이 있다가,
무엇보다 가장 힘든 건 울렁거림과 현기증이었어요.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세상이 빙그르르 한바퀴 돌더니, 구토를 하고서야 증상들이 진정되었습니다.
2 직전 먹은 음식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이 너무 말라,
잠도 덜 깬 상태에서 냉장고 속 찬 우유를 꺼내 공복에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차갑고, 고지방고단백이고, 게다가 급하게 공복에 먹었으니 위장이 깜짝 놀랐나 봅니다!
3 상황/장소
다행히 장소는 집이었고 가족들도 함께 있어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날 늦은 시간까지 과음을 했어요.
안주도 이것저것 많이 먹어
소화가 덜 된 채로 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우유 이전에 술이 주범일지도 모르겠네요~😅
4 나의 대처
토하기 전엔 소화제도 먹고 손도 땄는데,
결국 토해야만 끝나는 선에 이르렀는지
차분하게 대처할 기력도 없어
구토 시에 가능한 속에 있는 것들을 개워내고
그저 침대에 드러누워 쉬었습니다.
휴식이 절실했던 지, 한숨 자고 일어나서 조심조심 따뜻한 물 한잔을 천천히 마시고는 괜찮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