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요가와 스트레칭으로 대처 잘 하셨네요 ㅎㅎ
퇴근 후 보상 심리로 늦은 밤 식사를 했더니, 어느새 배가 남산만큼 부풀어 올라 잠자리에 들기조차 불편한 복부 팽만 상태가 되었어요.
밤에는 몸의 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들고 위장 운동이 더뎌지는데, 이때 들어온 음식물이 미처 소화되지 못한 채 장내에서 가스를 만들어내서 그런 것 같네요.
이럴 때는 바로 눕기보다 거실을 15분 정도 가볍게 거닐며 장운동을 돕거나, 따뜻한 물 한 잔으로 속을 달래주는 것이 좋다는데, 피곤한 마음에 그냥 방으로 직행했더니!!!!
그래서 얼른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고양이자세도 하고 간단한 요가와 스트레칭을 해주었어요.
간단하지만 운동이 자극받은 위장을 진정시키고 가스 배출을 도와준 것 같아 다행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