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림
명절엔 기름진 거 많이 먹으니 속이 안 좋아요
명절을 안 쇠는 분들도 많지만 아직 우리 부모님은 명절 차례를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기름진 음식들을 준비해서 먹게 됩니다. 고기와 부침개 등 단 음식들을 피하기 힘들죠. 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제때에 화장실도 못가니 더 힘드네요.
절제한다고 해도 오늘 집에 와도 속이 더부룩하군요.
햇볕도 좋고 날씨도 풀려서 물통 하나 들고 햇볕 받으며 좀 빠른 걸음으로 강변 산책을 했습니다. 기분도 좋아지고 속도 많이 내려갔어요. 많이 먹었으니 그만큼 움직이는 게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