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복인데 삼계탕은 일주일전 미리 당겨서 먹었고 웨이팅이 싫어서 캐시로 치킨 사 먹었어요. 남편은 맥주랑 전 콜라랑 먹었어요.원래 탄산 잘 안 마시는데 치킨 사면 콜라 주니까 마시게 되네요
엄마도 주간보호센터에서 준 삼계탕은 맛이 없고 치킨이 맛있다며 잘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