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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회관 콩국수 입니다. 아무런 고명도 없이 오직 국물과 면으로만 승부봅니다. 어제 여의도 진주집을 갈지 숭례문 진주회관을 갈지 엄청난 고민을 하다가 진주회관을 갔어요.
웨이팅이 있긴 하지만 어제 폭우가 왔던지라 생각보다는 적더라구요. 진하고 걸죽항 국물과 맛 다음날 생각나는 김치... 입에서 절로 넘어가더라구요. 찐 콩국수 맛집입니다. 물론 웨이팅이 큰 걸림돌.. 다음엔 여의도 진주집 간 후에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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