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동료의 딸 결혼식이 있어 피로연장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육식보다는 채식을 선호해서 야채랑 떡 과일등
네 맘에 드는걸로 두접시 차려와 먹었습니다.
야채위주라 속이 편안하며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