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닝닝
샐러드와 유제품 급하게 드셨군요 고생하셨어요
증상 : 점심 식사 이후부터 설사가 반복됐어요.
복통이 심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장이 예민해진 듯 계속 화장실이 신경 쓰였어요.
변은 묽은 상태였고 배변 후에도 속이 완전히 편해졌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장이 계속 움직이는 것 같아 배 쪽에 집중이 됐어요.
업무를 보면서도 화장실 위치부터 먼저 떠올리게 되는 상태였어요.
직전 먹은 음식 : 점심으로 샐러드와 유제품이 함께 들어간 메뉴를 먹었어요.
평소에는 무리 없이 먹던 음식이었지만 그날은 속이 예민했던 것 같아요.
식사 속도도 조금 빠른 편이었고 충분히 씹지 못했어요.
상황 : 식사 후 바로 회의가 이어졌어요.
오래 앉아 있어야 했고 중간에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배에서 느껴지는 신호 때문에 집중하려 해도 자꾸 흐트러졌어요.
대처 : 이후에는 자극적인 음식은 피했어요.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나눠 마시며 장을 진정시키려고 했어요.
퇴근 후에는 따뜻한 차와 부드러운 음식으로 저녁을 대신했어요.
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휴식을 취하니 밤에는 증상이 한결 가라앉았어요.
그날 이후로는 장 상태에 따라 음식 선택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이후로는 음식 먹을때 조리법이나 이런것들 신경쓰면서 조금씩 조심하고 있어요.
너무 빨갛거나 기름지거나 이런 음식은 아무래도 위에 부담을 줄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이것도 나이드니 젊어서랑은 다르네요. 조심 또 조심해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