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닝닝
유제품 예민하면 조심해야겠네요 고생하셨어요
아침 건강 챙기려고 먹은 요거트의 배신 ㅠㅠ
원래 아침을 잘 멀지 않는데 가끔 그릭요거트에 과일을 넣어서 먹는데 먹자마자 30분 뒤부터 배에서 꾸르륵거리더라구.. 처음엔 그냥 가스만 차는 줄 알았는데, 갈수록 뱃속이 뒤틀리는 복통이 심해지더니 결국 화장실로 직행... 폭풍 설사가 ㅠㅠ
평소 장 건강에 좋다는 그릭요거트에 과일을 먹었을 뿐인데 평소 유제품에 좀 예민한 편이긴 해요..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려다 오히려 탈이 났네요.
집에서 화장실을 다녀왔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출근해서도 갑자기 복통이 오더라구요 .
다행이 회의중이 아니여서 화장실로 직행했는데 그 뒤로도 두번은 화장실행이였어요 ㅠㅠ
아침에 텀블러에 담아온 따뜻한 보리차를 조금씩 마시면서 배를 따뜻하게 해줬어요. 명치 근처를 천천히 마사지하며 안정을 취했더니 지금은 겨우 진정된 상태입니다.
건강할려고 먹은 음식이 가끔 아침에 먹으면 탈이 나더라구오 컨디션이 따라 다른거 같긴한데 힘든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