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그럼 안먹으면 돼죠" 머리는 알고 있는데 쉽지 않다는 현실.. 고생하셨네요 ㅠㅠ
🌼 증상
배가 싸르륵 아프고 금방 토할것 처럼 울렁거리고 속이 뒤집히는것 같았어요.
🌼 직전 먹은 음식
남편과 마트 갔다가 오랜만에 카페에서 말차라떼와 케익 한조각 먹고 앉아서 20분정도 얘기하며 시간 보내고 있는데.
🌼 상황/장소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 금방이라도 토할것 같았어요
삐질삐질 땀까지 나면서 속이 너무 안좋아 일단 얼른 집으로 들어왔어요
다행히 지척이라 들어오자마자 화장실로 직행 다 토하고 설사하고.
예전에도 라떼 먹고 울렁거려 혼난적이 있어서 라떼류는 잘 안먹는데 유난히 땡겨서 괜찮겠지 했는데...
역시나 라떼는 속에서 거부하네요ㅠ
우유나 ,요거트 ,그릭요거트등 유제품을 못먹지 않은데 이상하게 라떼는 안받아요.
🌼 나의 대처
집에 와서 다 토하고 설사하고,
다행히 여러번 화장실을 가진 않고 한번에 다 토하고나니 울렁거리던 속이 좀 덜 하더라구요.
따뜻한 물로 속을 좀 달래고 역류성식도염 약이 늘 비치돼 있어서 약먹고 한숨 자고 났더니 속이 많이 편해져서 남편이 끓여준 누룽지 먹어도 속이 괜찮았어요.
예전에 의사쌤한테 라떼류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요동친다고 했더니 "그럼 안먹으면 돼죠"
그 말이 생각나는 하루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