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닝닝
신기한 증상이긴하네요 보통 과민성대장증후군이면 진짜 아무때나 증상이 오는데 집에서 쉴때만 설사를 하는군요
일정 없이 집에 있으면 자주 설사를 하는 편인데요. 주말에 약속이나 집안일들로 바쁠땐 거의 화장실을 안가기도 해서, 주중에 쉴 때 편하게 쉬면서 여유롭게 화장실도 가자~~하는 편입니다. 배아프고 힘들게 설사하는 것은 아니라서 그냥 적응하고 지내죠. 근데 그런거 때문에 주중 평일 초에는 약속이 잡히거나 일정이 있으면 너무 불안하고 짜증나는게 조금 문제내요. 그러다가 잠깐 주기적으로 알바갔을 때는 또 잘 적응했거든요. 그냥 더 푹 쉬고 싶어서 신체가 반응하는거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