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복통으로 고생했어요.

월요일 회사 동료들과 퇴근 후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횟집에 가서 모듬회와 석화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당일에는 술김에 기절했고 어제 출근길부터 복통이 시작되었고 도저히 못참고 환승역 화장실에 들르게 되었다. 역시나 설사가 시작되었고 어제 먹은 회와 석화가 문제였나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평상시에 회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먹던 나는 다음날 크게 이상이 없었기에 순간 "아, 석화가 문제였구나."하고 생각했다. 날 석화를 10개이상 먹은게 화근이라고 확신했다. 역시나 어제 약 20분 회사 지각을했고, 문제는 그 뿐만이 아니었다. 수시로 부글거리는 속과 복통으로 셀수없이 많이 화장실을 들라거리며 설사를 했다. 저녁때쯤에는 진이빠졌고 먹으면 신호가 오니 거의 굶다시피했다. 다행히 오늘 아침에는 설사는 멈췄지만 기진맥진한 상태라 컨디션이 너무 별로다. 이따 점심으로 죽을 먹으며 기운차려보려한다.

당분간 석화는 피해야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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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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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노로바이러스 조심해야합니다 ㅜㅜ
    고생하셨어요 
  • 헤헤은정
    석화, 우리 엄마가 쓰던 말이다. 난 못 먹어서 잘 모르겠어요.
  • Jack kim(KRF1QD8
    석화를 드시고 탈이 났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피치
    석화로 고생하셨네요
    조심. 또 조심 하세요
    
  • 🫶
    굴이 제철이여도 항상 ㅠㅠ 문제네요
  • 건강해~♡♡♡
    굴이 여기저기 문제네요
    왠만하면 익허먹는게 좋겠네요 
  • 이재철
    회를 드실때는 특히나 신선도를 잘 체크했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