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부터 하혈하고 통증이 시작되어 7넌 후엔 결국 대장을 완전히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았죠.
일에 치여서 잠을 못자고 과로하고 술 담배...
결국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 듯 합니다.
신경이 예민하고 날카로워지면 술담배로 해결하려하지 말고 하던 일을 멈추고 여행을 떠나던지 산을 타던지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여유를 느껴보세요.
쉽진 않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평생 고생하게 되니까요.
운동, 명상, 나눔, 용서, 사랑...
마음의 평화가 병으로 생기는 고통에서 해방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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