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참 힘들겠어요 전 과민성 설사형이라서 겪은적은 없지만요
제가 만성변비로 삶의질이 매일 떨어지고 있ㅇㅓ 답답함에 변비에 대해서 의학적으로 알아보았어요 살펴보면
의학적으로 변비는 배변 횟수의 감소(주 3회미만), 단단한 변, 불완전한 배변감, 배변할 때 과도한 힘주기, 항문 폐쇄감, 배변을 유도하기 위하여 수지조작이 필요한 경우 등으로 정의합니다 . 증상은 최소 단 6개월 전부터 시작되고 지난 3개월 동안 존재해야 합니다. 또한 복통이나 더부룩함(bloating) 이 있더라도 주 증상이 아니어야 하며, 과민장증후군 진단에 부합하지 않아야 합니다. 변비는 전 인구의 5~20%가 증상을 호소할 만큼 매우 흔한 증상이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그 빈도가 증가하고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흔하게 발생합니다.
<6가지 대표적인 증상>
1. 과도한 힘주기가 배변 시 25% 이상 있는 경우
2. 덩어리 지거나 딱딱한 변이 배변 시 25% 이상 있는 경우
3. 잔변감이 배변 시 25% 이상 있는 경우
4. 항문폐쇄감이 배변 시 25% 이상 있는 경우
5. 원활한 배변을 위한 부가적인 처치 (예: 수지배변유도나 골반저의 압박 등)가 배변시 25% 이상 필요한 경우
6. 배변 횟수가 1주일에 3회 미만인 경우
진단: 6개월 전부터 증상이 시작되어 지난 3개월 동안
※위 6가지 항목 중 2가지 이상 증상이 있어야하고
※ 변비약을 사용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붉은변이 없어야하며
※ 과민성 장 증후군의 진단기준은 충족하지 않아야 합니다.
변비증상이 있으면
1 아침식사를 반드시 하고 매일 아침 식후 30분 내에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배변의 느낌이 없어도 꾸준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10분 이상 변기에 앉아 있으면 항문 혈관이 팽창할 수 있으므로 오래 앉아있는 것은 피하도록 합니다.
2 섬유소가 많은 채소류와 잡곡밥을 먹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합니다
3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고 술은 항문 질환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4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여 신진대사 및 장운동을 촉진합니다
5 변을 볼 때는 너무 힘을 주지 말고 편하게 봅니다.
6 항문 주위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약 40도 정도의 물에 10분 정도 좌욕을 합니다
저처럼 변비로 힘드신 분들에게 함께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