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총총
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남편님 휴가가 장을 막히게 했나봐요. 그래도 생일이니깐 봐줘야하겠어요. ^^ 루틴이 깨지는건 정말 힘든것 같아요. 깨진건 하루인데 수습은 하루가 더 걸리는 일이 많더라구요. 하루만에 돌아온 루틴이 반갑겠어요.
1.상황 :
보통은 아침에 일찍 일어납니다. 좀 여유를 갖고 준비하는게 저랑 맞더라구요. 근데 생일인 어제 아침은 휴가낸 남편이 있어가지고 .. 왜 휴가를 낸건지.. 얼른 출근하고나면 제가 여유있게 준비하고 출근하는 편인데.. 일만 늘어서 미역국 끓이고 아침 차려 같이 먹고 케잌 커팅하고나니 출근임박.. 화장실도 못가서 뒤늦게 가려니 장이 딱 막혀있었어요.ㅠ
2. 전날 먹은 음식
평상시와 다름없이 먹었어요
3. 증상
시간이 임박하니 맘이 급해서 장운동이 원활하지 않은건지 아무리 애를 써도 반응이 없더라구요. 어쩔수 없어서 출근했는데 업무중에도 계속 장이 불편하고 방귀가 새어나오고.. 괴로웠습니다. 평소 걸어서 출근하는데 늦어 차타고 못걸었더니 더 장이 안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4. 나의 대처
결국 어제는 그냥 넘기고 밤에 장운동시키는 약 모티리톤 먹고 푸룬구미도 먹고 물 마시고 잤어요. 오늘 아침은 휴일이어서 여유로워서인지 방금 성공했습니다. 남편아 제발 내 루틴을 깨지 말아주소.. 그게 나에게는 선물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