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3년은 저에게 있어.. 잔인한 해입니다.
저의 큰아이가 염증성 장질환을 앓게 되면서
삶의 질이 저하 되었습니다. ㅜㅜ
이 커뮤니티에서 많은 좋은 정보 나누길 기대해봅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바래요